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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이야기 』/공포/스릴러 2008/04/09 06:26 by 마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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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러들로(키아누 리브스 분)는 LA경찰국의 베테랑 형사로, 오랜 세월 거리의 범죄자들과 씨름해온 탓에 어느덧 정의감보다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사건을 해결해왔다. 내부에서조차 악명 높은 그의 스타일은 한 때 파트너였던 워싱턴과의 불화를 야기하기에 이르고.. 그러던 중 벌어진 워싱턴의 대낮 피살 사건, 하필 그 현장에 있었던 톰은 뜻밖의 총기오발 사고로 경찰에 의해 제1의 용의자로 지목될 상황에 처한다. 톰은 그를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용의 선상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다급한 현실 사이에서 이제 자신과 관련된 모든 증거물들을 직접 없애가며 스스로 진범을 찾기위한 처절한 60시간의 사투를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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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스릴러 작가 제임스 엘로이와 뛰어난 감각의 소유자 데이비드 에이어가 각본과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스트리트 킹>. 이들 외에도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들이 대거 참여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루카스 포스터는 수많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를 탄생시킨 제작자. 그는 소설이 출판되기도 전에 그 흥행성을 미리 알고 영화화를 계획할 정도로 뛰어난 흥행 감각을 지닌 최고의 프로듀서로 알려져 있다. <나쁜 녀석들>, <크림슨 타이드>, <위험한 아이들>, <마스크 오브 조로>, <맨 온 파이어> 등 제목만 들어도 알만한 흥행작들이 그의 손을 거쳤으며, <더 록>,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이퀼리브리엄>, <울트라 바이올렛> 등의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그의 최근작으로는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미스터&미세스 스미스>가 있으며, 얼마 전 개봉하여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점퍼> 또한 그가 제작한 작품이다.

평소 형사물에 관심이 많았던 루카스 포스터는 마침내 이번 작품 <스트리트 킹>에서 LA 범죄물의 대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스릴러 작가 제임스 엘로이를 만났다. 그는 <스트리트 킹>의 완성도를 위해 LA 올 로케를 전격 추진하였고, LA경찰국 내부의 생존 법칙과 뒷골목 범죄의 세계를 리얼하게 담아내는데 성공했다.

그래엄 레블은 언제나 새롭고 독특한 음악만을 추구해 온, 영화음악의 거장. <차이니스 박스>로 베니스영화제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하기도 한 그는 <크로우>, <네고시에이터>, <데어 데블>, <씬 시티>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왔다. 창의적인 영화음악 작곡가로 인정받아 세계의 많은 영화 제작진들이 함께 일하고 싶어하는 그는 이번 작품 <스트리트 킹>에서 강한 비트의 갱스터 음악을 선택했다. 느와르라는 장르적인 선입견을 과감히 깨고 선곡된 갱스터 음악은 강렬하면서도 빠른 비트로 영화 속 캐릭터들의 심리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해준다.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들이 마침내 내놓은 야심작 <스트리트 킹>은 4월 17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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